토요일, 9월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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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치료 위해 실천해야할 8가지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피부에 대한 고민은 심해지면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 등 같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데요.

지루성피부염 원인, 증상, 주사피부염과의 차이 등을 설명드리고 지루성피부염 치료를 위해 실천해야할 8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이란?

지루성 피부염은 여드름과도 비슷하고 또 어떤 경우는 아토피와 헷깔리기도 합니다.

지루성두피염
지루성두피염
지루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과 지루성피부염은 20~50대에 많이 호발하고, 붉어짐 증상 때문에 얼굴에 나타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어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지루성피부염 원인

피지가 과다분비되는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잘 나타나며 또 다른 원인으로는 털구멍의 곰팡이, 면역기능의 저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지루성피부염을 유발하는 피부에 사는 Malassezia(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균은 곰팡이기 때문에 고온다습한 곳에 살고, 피지와 각질을 먹고 삽니다.

따라서 피지와 각질이 많아지면 이 곰팡이 균이 더욱더 활발해짐으로써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겠죠.

또 심리적, 정서적인 부분이 지루성피부염과 지루성두피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생각이 과다하거나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서 머리를 쓰는 직장인들의 경우에 영향을 크게 받을수가 있습니다.

두뇌를 사용하다보면 열이 상체쪽, 머리쪽으로 모이게 되는데 열 순환이 잘 일어나지 않으면서 열로 인한 붉음증이 더욱 악화되는 것입니다.

지루성피부염 증상

지루성피부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홍반, 인설, 딱지 등이 있으며, 모공을 주위로 생기기 때문에 모낭에 피지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구진'(피부에 나타나는 작은 발진)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구진
구진

대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데, 두피, 눈썹, 눈꺼풀, 코 주위, 귀, 앞가슴, 겨드랑이, 유방 아래, 배꼽 주변, 회음부 등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홍반성의 병변 위에 다양한 양상의 각질 형태로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하면 진물이 흐르거나 두꺼운 딱지가 앉을 수도 있고, 2차적으로 박테리아에 감염되면서 악취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부위별 지루성피부염의 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두피: 표피 탈락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비듬입니다.
  • 얼굴: 뺨, 코, 이마에 구진성 발진으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눈썹에서 비늘이 쉽게 벗겨지고 홍반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 귀: 외이도염으로 오진될 수 있는데, 외에도에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비늘이 발생하게 됩니다.
  • 겨드랑이: 발진이 시작되어 주변의 피부로 퍼지게 됩니다
홍반
홍반

지루성피부염 주사피부염 차이

지루성피부염 주사피부염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지루성피부염과 주사피부염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드리겠습니다.

지루성피부염

피지선이 발달한 곳, 일반적으로 나비존 부위를 비롯한 얼굴 볼 부위와 두피 부위에 습진이 생긴 것입니다.

나비존 위치
나비존

주사피부염

나비존과 코를 비롯한 얼굴 중앙부위에 모세혈관이 늘어나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을 주사피부염이라고 합니다.

모세혈관이 망가졌기 때문에 날씨, 습도, 음식, 감정 등에 영향을 받아 열감과 홍조가 쉽게 생기게 됩니다.

보통 지루피부염이 진행되면서 모세혈관이 망가지고 주사피부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지루성피부염을 빨리 치료하지 못하면 모세혈관이 망가져서 지루염과 주사가 함께 오게 되는것이죠.

주사는 더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자외선 또는 강한 열​​을 오래 쬐일 경우 모세혈관이 파괴되어서 주사가 생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사는 한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주사는 망가진 모세혈관을 복구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데, 망가진 모세혈관은 하루아침에 낫는것이 아니죠.

따라서 피부 증세가 호전되었다고 해도,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이상 다시 재발합니다.

주사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둘 다 꾸준히 치료해나가야 하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지루성피부염 치료 위해 실천해야 할 8가지

1.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을 피한다.

피지 분비를 줄이기 위해 기름진 음식 또는 인스턴트 음식들을 피해야합니다.

또한 우유, 치즈와 같은 유제품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건강한 채소, 과일을 많이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2. 유산균을 복용한다.

면역 기능의 저하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장에는 수많은 장내 미생물들이 존재하며 이런 장내 미생물들은 우리 몸의 면역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유산균을 복용함으로써 장내 유해균을 잡고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것이 면역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는 피부 건강이 좋아지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3.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한다.

피부 약산성
약산성

지루성두피염과 지루성피부염에는 반드시 약산성 피부와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고, 최대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세안을 해야합니다.

4.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머리쪽으로 열이 오르고 갑상선을 자극하고 갑상선을 항진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상체에 열이 오르게 되는데 열을 피해야하는 지루성피부염의 특성상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셔야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거나, 잡념을 잊을 수 있는 취미활동을 찾아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5. 거북목을 해결한다.

거북목이라면 상체에 열이 잘 흐르지 않게 되어 열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거북목이라면 거북목을 해결하시는 것이 지루성피부염 완화에 의외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지루성피부염을 완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며 회복하게 되는데 지루성피부염 완화를 위해서는 우리의 피부 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해 해당 시간 동안 깊은 수면 상태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피부 상태는 하루아침에 눈에띄게 확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잘 유지해야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늦어도 00시 이전에는 반드시 수면을 취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항상 잠이 부족하지 않게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7. 운동을 해서 땀을 배출한다.

운동도 무산소 운동보다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땀을 주기적으로 배출해주시는 것이 몸의 열감 내리기에 도움이 됩니다.

8. 명상을 한다.

상체쪽(머리, 얼굴)에 열이 오르는 이유 중 하나가 이쪽에 눈, 코, 입, 귀와 같은 감각 기능들이 위치하고 있고 머리를 많이 쓰면서 기억과 인식, 사고처리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피부염을 가지신 분들을 보면 주로 가만히 앉아서 머리를 쓰는 사무직, 학생 그리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두뇌는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각종 생각이나 인식들을 처리하느라 굉장히 바쁜데, 이때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이 이러한 작업들을 멈출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연스럽게 열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호흡에 신경을 쓰면서 복식호흡을 하고 깊게 호흡을 하게 되면 열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상체의 열을 하체 쪽으로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명상 효과
명상 효과

코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호흡에 집중을 하는 명상을 하는 시간을 정해서 15분~20분간 진행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피부과에 가시면 지루성피부염 해결을 위해 스테로이드를 처방해주기도 하는데 스테로이드는 일시적으로는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스테로이드를 끊게 되면 리바운드 현상으로 인해 피부가 더 악화되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는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제로 양심적인 피부과 의사분들이라면 스테로이드 처방보다는 지루성 피부염 개선을 위해 생활습관 개선을 강조하니, 위의 8가지를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루성피부염 완치 가능할까?

지루성피부염과 주사피부염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치료 완치가 아닌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둡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경과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니, 질환의 완치보다는 증상 발생의 억제와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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